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 (4/10)
재해석이 없는 리메이크, 맥 빠지는 하품만.
재해석이 없는 리메이크, 맥 빠지는 하품만.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54848/ 시나리오의 구성은 탄탄함을 넘어서고 있다. 꿰어맞춘 흔적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천의무봉의 수준이라고 할까? 게다가 스파이크 리 특유의 ‘편견’에 대한 블랙 유머까지 멋드러지게 어울려, 엔딩 타이틀을 보고 있노라면 ‘coo~l’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방과 후 옥상엔, 신파가 있다.
좋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명배우 살리기. 그러니까, 이렇게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 봐달라는 소리야?
2006년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자 초파일.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침이까지 함께 부석사에 다녀오다. 5월 부석사 가는 길은 온통 사과나무 꽃으로 뒤덮여, 마치 눈이 쌓인 듯 보인다.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17919/이만하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웬만한 음모와 반전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콧대 높은 관객의 시선과 흥미를 2시간동안 잡아둘 수 있는 블록버스터가 어디 흔한가 말이다. 더군다나 MI3의 갈등구조와 내러티브가 형편없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이만하면 잘 찍었네’라는 감독에 대한 칭잔은 인색한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헌트가 언제부터 저렇게 수다쟁이가 된거야 “라는 와이프의 표현대로 캐릭터의 개성이 사라지고…
엉겁결에 IE beta2를 설치했는데 예상대로 firefox의 장점이 그대로 이식(?)되어 있었다.먼저 Firefox 1.5.0.3의 화면. Firefox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tab browsing, web search에 익숙할 것.이제 IE 7.0 beta2의 화면. IE가 firefox의 주요 장점을 그대로 흡수하여 개발되고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인가? MS는 늘 그래왔으니까?구글은 이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via : Google Worried About New IE Feature…
related url : http://tech.yahoo.com/via : Yahoo Launches Consumer Tech Info Siteservice mission : 생활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제품군의 영향은 거치고 있는데, 무수히 늘어가는 관련 제품들 중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 지 혼란스러운 사용자의 편의를 돌봐준다는 것.
작가는 모름지기 사물을 바라보는 모든 시선이 달라야 되고 또한 독자들보다 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베르베르의 개미를 메우 흥미롭게 읽기는 했지만 그 소설이 개미에 너무 천착하고 있는 탓에 베르베르의 작가적 시선을 제대로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단편소설집, 아니 단편집이라기보다는 조금 공들인 낙서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을 보고서야 알아차릴 수 있었다. 베르베르는 좋은 작가이며 ‘나무’는…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34409/흠흠. 이것은 보다 노골적인 경고이자 선동이다. 매트릭스에 이어 무지한 혹은 나태한 대중에게 보내는 강렬한 메세지.현실은 끊임없이 자아를 유혹하고 있고 넋을 놓고 있다가는 뉴스가, 신문이, 재벌이, 정부가 떠들어대는 온갖 협박과 속임수에 꼼작없이 걸려들 것이고, 빨간약을 먹든 파란 약을 먹든 니오나 에비가 그랬듯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을 아니, 싸워야만 한다는 것을 정말 대놓고 소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