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바닥이다. 예준이가 그런다. “하나씩 먹어야지~ 엄마는 욕심쟁이야 히잉..”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바닥이다. 예준이가 그런다. “하나씩 먹어야지~ 엄마는 욕심쟁이야 히잉..”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예준이에게 뿔이 있는 동물과 날개가 있는 동물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민준이는 창가에 앉아 박수를 치고 있었고.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가면 꼭 독사진을 찍어줘야지.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다. 카레를 만들고 있는데 “야호! 맛있겠다”라며 신나한다.
책들로 도배된 거실을 보며 “김, 예준이~~”하고 몇번을 불렀더니 “김, 엄마~~”하고 대답한다. 활용 능력이 늘어나고 있다.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갔는데도 춥다고 난리다. 가을이 성큼 와버렸다.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냥 김예준이야’
http://www.flickr.com/photos/webmonk/3893832263/in/photostream/ 디즈니-마블 퓨전. # http://www.flickr.com/photos/webmonk/3894621936/in/photostream/ 디즈니-마블 퓨전 2 # http://sorisam.tistory.com/181 쇼핑몰 할인쿠폰의 비밀 # Browsing: OmniGraffle Wireframe Stencils | Konigi http://bit.ly/2J0JBU # Browsing: Managing UI Complexity | Brandon Walkin http://bit.ly/hkkVh # 재밌군요. 삼성 SDS의 대표이사 프로필. http://nokarma.tistory.com/318 # The Value of Information http://bit.ly/cDQcv # RT @CHRISVOSS: Work like u don’t need the money, love like…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제법 짝짝 소리도 난다.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고모네 집에 가야 한다고 울기 시작했다.
아. 이거 굉장한 만화였군요.아래에 2권 첫장의 작가의 말이 있습니다. 이 만화는 모든 야구 만화에 대한 안티 테제로서 만들어졌습니다. 그중 하나는 주인공인 투수가 강속구를 던지지 않는다는 점, 또 다른 하나는 노력과 근성이 반드시 승리로 이어진다고 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주인공이 악당이라는 점입니다. 만화니까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설정과 스토리가 이전의 야구만화에서는 느낄…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트럭에 버리고 간다’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