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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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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육아일지

    예준이는 이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또 상대가 어떤 상황…

    By파파 2009년 12월 14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는 이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또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도 정확히 알 수 있다. 어제 민준이 돌을 마치고 예준이가 자고 있는 동안 어머니는 사당역에서 내려 의왕에 가셨다. 집에 와서 예준이는 나한테 ‘할미가 어디갔냐’고 물었고, ‘예준이 자고 있을 때 의왕 할미집에 가셨다’라고 설명을 해주니 갑자기 ‘할미가 없어서 슬프다’며 울먹거렸다. 급작스런 반응에 나도 가슴이 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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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By마마 2009년 12월 14일2026년 07월 19일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는 재활용을 어찌할까 고민하다 예준이에게 동생 울지않게 잘 봐달라하곤 서둘러 다녀온다고 다녀왔는데 문밖에까지 민준 울음 소리가 들린다. 코는 턱밑까지 흘러내리고 눈물 범벅에 얼마나 울었는지 목소리까지 쇤듯 들린다. 많이 놀랬는지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와서는 안아달라고 하는, 껌딱지처럼 안겨만 있으려고 하는 민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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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 아카이브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2-14

    By길 위의 요다 2009년 12월 14일2026년 07월 19일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이미 도가 아니다”(道可道非常道) # 전두환 3남 전재만, 장인과 천억대 와이너리 운영 – 출처불명 괴자금 주인은 누구? (전두환,노태우,이명박과 혼맥으로 연결된 동아제분) http://andocu.tistory.com/629 # 아이트랙킹 솔루션도 잘 골라야 (웹사이트에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쳐다보는 컨텐츠에 사람들은 더 집중한답니다) http://bit.ly/62hSj8 # appvent calendar 2009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1개의 무료 아이폰 게임앱을 제공하는 달력) http://appventcalen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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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By파파 2009년 12월 14일2026년 07월 19일

    아들이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만큼 노력을 하지는 않고 있다. 게으른 탓이다. 예준이가 부쩍 부쩍 커간다. 말을 하는 것도 매우 늘었고 그 논리나 발음 좋아지는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빠르다. 그리고 한편, 예준이가 조금 더 천천히 배우고 천천히 완숙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다. 내가 미처 대응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자라기 때문이다. 약간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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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다가와 형 앞…

    By마마 2009년 12월 11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다가와 형 앞으로 스윽 몸을 들이밀고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빙글빙글 웃기도하고, 책을 들고와 앞에 놓기도하고, 우는소리를 내는가하면 목깃을 들여다보며 쮸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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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

    By마마 2009년 12월 11일2026년 07월 19일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하더니 캔디에 넘어가 귀를 대주었다. 민준인 간지럽긴하지만 귀를 만져주니 졸린가 부다. 귀후비기로 본 성향으론 예준인 아빠, 민준인 엄마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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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By마마 2009년 12월 09일2026년 07월 19일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형이 내버려둔 칫솔을 들고서 치카치카 흉내는 내는 것이다. 그런 지를 보며 빙긋 웃었더니 내 입에도 넣어준단다. 자기 칫솔이 있음에도 형아꺼가 좋아보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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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By마마 2009년 12월 09일2026년 07월 19일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안좋아..” 열은 없는 듯 한데 예준이가 그런다. 예방 접종도 있는 날인데 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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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By마마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 오늘은 귤을 까주는데 계속 도리질치며 싫다고 짜증만 낸다. 혹시 싶어 1개 통째로 주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도로 준다. 그래서 한개를 통째로 까서 주었더니 좋다고 들고선 그째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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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By파파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떠지지만 시간은 금방 흐르고 나는 곧 여기를 잊을테니. 뜻이 있다면 때로는 패배도 견딜줄 알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내는 하루하루. 힘들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건 당신이 내 아내이기 때문이야. 무엇보다도 우리 건강하자. 화를 이기지 못하고 폭음하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겠다. 그리고 자기도 감기 조심하고 허리 조심해. 내사랑, 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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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By파파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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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

    By마마 2009년 12월 07일2026년 07월 19일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집고 소금 흔들고 참깨 통은 뒤집어져 있다. 조용히 일치르는 민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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