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색상이 조금 더 다채롭기를
지난 7월 민주노총에 제안했던 ‘새노래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음원과 음반까지 발매됐다. 어제는 홍대 라이브클럽 ‘빵’에서 새노래 프로젝트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랜만에 아내와 둘이 집을 나섰다. 봄이 왔다. 나란히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한다. 고속도로에 늘어선 나무와 아스프팔트도 따뜻해 보인다. 명동에 내려 언젠가 대만에서 맛있게 먹었던 딘타이펑에 들렀다. 대만에서처럼 계란 볶음밥과 우육탕, 딤섬을 조금 주문했다. 창 밖으로는 치킨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