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1. 튀르키예의 심장, 아타튀르크
여행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사프란볼루를 떠나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 앙카라에서 잠시 머물기로 했다. 사프란볼루에서 앙카라까지는 230km, 버스로 약 3시간 거리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튀르키예의 수도를 이스탄불로 알고 있지만, 수도가 앙카라로 바뀐 지는 벌써 100년이 넘었다. 정확히는 1923년 10월 13일부터다. 수도를 옮긴 사람은 튀르키예 공화국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다. 아타튀르크가 궁금해서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그간 ‘형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