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5/10)

우리 형 (5/10)

우리 형은,
조금 진부한 이야기를 약간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우리 형 (5/10)

원빈의 연기가 다소 나아졌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고
(비록 그것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할 지라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여전히 생산되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건강한 토양을 확인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2시간 가까이의 런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것은 감독의 능력임에는 틀림없으나, 클라이막스가 없다는 점과 이미 상당 부분의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원빈의 팬이 아니라면, DVD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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