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 (6/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앤 헤서웨이를 보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기대한 대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지만 음악이 나오지 않는 씬들은 몹시 지루하고 설득력이 없어서 그녀의 매력도 빛이 바랬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앤 헤서웨이를 보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기대한 대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지만 음악이 나오지 않는 씬들은 몹시 지루하고 설득력이 없어서 그녀의 매력도 빛이 바랬습니다.
날이 더운 탓인지, 하루 밤을 심하게 앓았다. 급하게 일주일 휴가를 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다. ebook을 뒤적이거나 넷플릭스를 뒤적이거나. 프로젝트 파워는 갈 곳도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2시간 정도를 지루하지 않게 보내게 해주는 오락영화다. what is your power?라고 정체성을 묻고 find your power라고 의지를 붇돋워 준다….
내 점수 : 6.0초반부 너무 많은 설정과 인물들이 겹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갈등 구조가 선명해지면서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최근 진전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논의 덕분에 오히려 영화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되었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모가디슈 (8/10) 야차 (7/10) 스파이더맨2 (9/10) 첫 키스만 50번째 (9/10) Love actually (10/10)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Innocence (9/10) 우리 형…
이 소설은 매우 추천합니다. 이토록 (결말다운 결말이 없는) 신선한 마무리를 가진 소설(들)을 저는 처음 읽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꽤나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인데도 말입니다.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마도 제가 느낀 ‘새로움’에 반해 이 작가에 빠져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앤드루 포터를 한번이라도 읽게 되면 그의 나머지 작품들도 모두 읽게 될 것이라는 점도 확신합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서는…
추천합니다. 총 95화나 되는 이 작품을 어느 때는 매일 매일 연달아 이어 보기도 했고 또 한참은 아예 보지 않기를 반복하다가 이제 84화를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야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니만큼 각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그들이 어떤 대사를 내뱉는 지가 훨씬 더 재미있는 요소인데,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위나라의 조조를 꽤나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국지에서는 무조건…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일단 재밌다.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관련된 글: 싱글즈 (8/10) Ken Park (8/10) 신석기 블루스 (1/10) 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