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맛있는거 사오겠다니 흔쾌히 응!이란다. 울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놀고 있었고 배고프다며 참외를 7개 해치웠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예준이는 큰일을 보러 화장실에 갈때 책을 챙겨간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나눠주려 고생고생하신것이다. 이런게 엄마, 마음인게다. 마음이 거시기한데 민준인 할머니에게 안기지도 않는다며 이번에도 엄마는 서운해하시면서 가셨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은 아버지란 없다. 아이들은 엄마만 기억할 뿐이다 엄마를 힘들게하는 사람은 아이들의 기억에서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즉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아버지는 아이들의 좋은 아버지가 될수 없고, 아버지로 인한 엄마의 스트레스는 자식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면 그 행복히 자연히 자식에게 간다는 겁니다. 결국 … 좋은 아버지가 되려하지 말고 좋은 남편이 되라. 관련된…
한시간 넘게 저어주며 만든 아빠표 치즈. 예준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 가족이 먹고 싶어하면 해주는게 맞는 말이나 매끼원한다고 시간 걸리는 음식을 할수는 없는 노릇. 가끔 아빠표로 만족하는게 좋을 듯.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아빠에게 예준이가 말했다. 예준 – 난 빨리 커서 어른되고 싶다 아빠 – 왜? 예준 – 그럼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아빠 – 결혼? 결혼이 하고 싶어? 예준 – 응. 그래서 아들 낳아서 아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안놀아줄거야. 나는 곧바로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치우고 그림을 그리며 놀았다. 예준이는 아빠랑 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