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 …
‘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침 시간에 대화하다가 민준이가 쓴 표현이다. 민준이는 아직 데빌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맥락을 통해서 아는 듯 하다.
‘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침 시간에 대화하다가 민준이가 쓴 표현이다. 민준이는 아직 데빌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맥락을 통해서 아는 듯 하다.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방글거리는 얼굴을 보자니 이렇게 이쁜 아들이 우리에게 왔다는게 고맙고 고맙단 생각을 했다. 그래, 당신이 아니면 이렇게 이쁜 아들들을 어찌 봤겠어요..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 오늘은 새벽 6시 30분에 예준이 … 오늘 아침, 얼굴에 이물감을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아침공부 무지개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요?” 조금 전엔 “엄마 다 봤어요, 다른거 없어요” 란다. “이건 뭐에요?”라고 물었더니 “디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또 줘요”하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했더니 “네, 엄마”라고 한다. 기특하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엄마 생신을 앞두고 오늘 언니들은 다 모일건가본데 막내 언니네까진 너무 멀다. 먼것도 먼것이지만 예준이 방학이라니 자고가라는 언니에게 감정 한자락이라도 내비칠까 두렵다. 눈치 빠른 엄마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하고..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아빠가 빨리 오면 좋을 텐데..”라는 할머니 말씀에 “아빠가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답하는 예준. 동문서답 같지만 풀어보니 우리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장난감도 사주려고 늦는거라고…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아이들에게 집을 내주고 컴퓨터 방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이래서 아이들이 우리집을 좋아하나 ㅠㅠㅠ 나가고 싶돠… 관련된 글: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 … 예준이의 머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