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걸레질하다 커다란 가시가 박혔다. 손톱을 못난이처럼 깍은 다음 집게로 겨우겨우 안쪽에 있는것까지 빼냈다. 피가 베어나온다. 아픈것같긴 한데 아프단 생각이 안든다. 이깟 가시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다. 잠을 못잔 아내는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자다 말고 민준이는 왜 엄마를 찾으며 낑낑대는 것일까? 관련된 글: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아이들 세계를 보고 있으면 참 재밌다. 시욱인 예준이를 좋아한다. 예준인 시욱이도, 희준이도, 상우도 친구라면 모두 좋다. 희준인 예준인 좋은데 시욱이랑은 썩 놀고 싶진않다. 상우는 예준이하고는 좋은데 다른 친구들이랑은 좀 그렇다. 같이 모여 놀면 리드하는 타입은 희준이, 상우이다. 모두 모여 있을땐 희준이가 상우를 가볍게(?) 뭉게준다. 예준인 누가 뭐라하든 자기 생각에 재미난거면 같이한다. 시욱이랑 예준이 둘이 있을…
형하고 놀면서 폴리나 브루미즈, 토마스, 또봇은 이제 시시하다며 포켓몬, 카드, 딱지가 제일 좋다던 민준인 유치원에 친구들이 가지고 오는 새로운 또봇 로봇이 가지고 싶다. 이미 선물로 받았던 X/Y/Z는 재미없고 이미 망가뜨려놓고선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새 시리즈가 너무 갖고 싶다며 생일 선물을 먼저 사달라고 난리다. 관련된 글: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