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 파파 4월 28, 2011 육아일지 0 댓글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Tagged 목소리가 너무 커서 이제 청년 같다 글 탐색 Previous Previous post: 바쁜 하루.- 병원에 가서 서Next Next post: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1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