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

  • 파파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한 거라고.”

관련 글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