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
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http://twitpic.com/1apvvq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빨리 나아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다. 예준이가 깨어 엄마를 찾으며 운다. 얼추 먹은 듯 하여 민준일 내려놓고 예준일 업어 주었더니 내려 놓을때까지만해도 기분 좋았던 민준이 녀석이 빤히 쳐다보다 안아 달라 손내밀며 울어댄다. 너무 울어 예준일 내려놓고 민준일 달래니 이번엔 예준이가 서럽게 운다. 가끔 내몸이 두개였으면 싶을 때이다. + 민준이가 샘을…
머리가 아파 누워있는데 왠일로 예준이가 엄마 쭈쭈를 달란다. 어떻게 하나 보려고 내주었더니 입을 댄다. 보고 있던 민준이가 득달같이 달려와 예준이를 밀치며서 소리를 한다. 아마 지꺼라고 그러나보다. 예준이가 비키고 난다음 한참을 꼼지락 만지기도하고 먹기도하고 그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려깊지 못하다. 아이들은 감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천진하고 의심이 없이 모든 것을 신뢰한다.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가끔 그것을 잊어먹는 내가 미련한 것을. 관련된 글: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매주 월요일은…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팩을 만들었음. 아이들은 알로에 껍질을 가지고 팔에 얼굴에 붙이면서 재밌어 하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효과만 좋다면 자주 해줄께염. 관련된 글: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하트도 열심히 그려 예준이가 카드를 만들어 아빠에게 드린다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너무 대견해서 꼬옥 안아주었다. 조금후 민준이가 노란색으로 색칠한 종이 한장을 들고왔다. 무려 가위질까지 열심히 했다. 아빠, 아빠란다. 그리곤 형이 놓아둔 곳에 가져다 둔다. 형이 하는양을 보곤 따라한거다. 아가들 하는짓이 너무 이쁘다. 이런게 아이들 키우는 기쁨인가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