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8/10)
추천합니다.
명절에 보기 좋은 영화. 남과 북이 이렇게 어우러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명절에 보기 좋은 영화. 남과 북이 이렇게 어우러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관객을 몰입시켰던 여러 장치(끊임없는 메세지, 기장의 죽음 등)들이 그냥 묻어두고 가기에는 비중이 매우 컸던지라, 관객이 떠올릴 테러리스트의 모습이 매우 초라해지고 말았다.150명을 폭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테러리스트가 기내 어딘가에 몰래 숨어서 문자를 보낸다거나 누구도 모르게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숨을 졸인다던가 하는 상상만으로도 뭔가 우스워 진다. 관련된 글: 데스 위시 (5/10) 더 포리너 (7/10) 투건즈 (6/10) 스펜서 컨피덴셜…
http://www.imdb.com/title/tt1174954/ 명불허전.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CG와 현실감넘치는 묘사와 탄탄하기 그지 없는 스토리, 게다가 자극적인 카메라 앵글까지최고다. 관련된 글: unknown (9/10)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9/10) 묵공 (Battle of Wits) (9/1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9/10) Felon (8/10)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퀀텀 오브 솔러스 (8/10) 님은 먼 곳에 (8/10)
손흥규의 글은 아기자기하지만 묵직하다. 글 쓰기를 운명처럼 생각하는 작가에게서 나타나는 무게와 아우라이다. 김수영이나 최인훈같은 천재들의 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고. 대부분의 작가들은 열심히 쓴다. 쓰고 또 쓴다. 그들 중 일부는 제법 울림도 있고 깊이도 있지만 거기까지이다. 마르께스의 마술같은 리얼리즘을 따라하는 실험도 재미는 있었지만, ‘백년 간의 고독’을 통해 이미 감동할만큼 감동한 나는 손흥규가 이런 시도를 그만…
우리 형은,조금 진부한 이야기를 약간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원빈의 연기가 다소 나아졌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고(비록 그것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할 지라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여전히 생산되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건강한 토양을 확인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2시간 가까이의 런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것은 감독의 능력임에는 틀림없으나, 클라이막스가 없다는 점과 이미…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18819/ 전작 ‘dawn of dead’에서 2004년판 리메이크작에서 단거리 선수처럼 뛰어다니던 좀비들은 -그 덕에 영화는 참패하고- 다시 그 느릿하고 비릿한 ‘살아있는 시체’들로 돌아갔다.세계는 이미 식욕만 남은 좀비들의 손에 넘어갔고, 인간들은 바리케이트를 친 일부 성역에서 겨우 살아남아 있다. 산 것과 죽은 것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더이상 남은 공포는 없으며, 그들 양자에게는 삶이 아니라 지긋지긋한 ‘존재’…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47149/aka. “Howl’s Moving Castle” 모노노케 헤메 이후여전히 계속되는 2D 그래픽이 주가 되는 3D 그래픽의 실험.‘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미야자키류라고 지칭할 수 있는 모든 요소의 결정체입니다.– 각종 탈 것에 대한 탐구와 관찰, 창작.– 자연주의적 사고에 기반한 eco-femminism– 마법, 그리고 마법이 익숙한, 마법이 인정되는 현실– 근대 유럽의 어느 곳일 것 같은 풍경영화는 좀 난해합니다.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