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비가 내리고 민준인 자고 있는 조용한 시간, 커피 한잔과 음악을 듣고 있다. 참 좋다.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민준이는 방문을 닫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누군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왔는데 민준이가 기를 쓰고 형옆에 붙어 있는거다. 예준-민준-나, 이런 순서로.. 예준이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투덜대는걸 아가가 형도 좋고 엄마도 좋으니까 이렇게 누운거라고, 가운데 있으니 엄마도 있고 형도 있고 그래서 좋은가 보다 했더니 예준이가 베개를 들고 내 빈옆쪽으로 와서 누우며 “난 여기서 잘래,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전에 그렇게 말해줄땐 흘려듣더니…
형이 없는 집이 민준이는 심심하다. 피아노 학원을 가는 형을 부러워하다 자긴 미술 학원을 가겠단다. 다음달부턴 민준이는 미술 학원을 보낼까 보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고개 돌려 민준아 이리와~ 손을 내미니 주저앉아 기어 온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방금 민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