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아침마다 내가 출근하는 지 안 하는 지가 몹시 궁금하다. 내가 …

예준이는 아침마다 내가 출근하는 지 안 하는 지가 몹시 궁금하다.
내가 출근을 하면 자기도 유치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빠 회사 가는데?” 그랬더니 “그럼 나도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안 갈거야”라며 돌아다닌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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