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미안하다. 안쓰럽다. 남녀 관계도, 부부 관계도 심지어 가족조차 유리같은거다. 유리에 간 금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민준이 앞니 떨어지고, 난 어금니 깨져서 한참 치료 받고, 오늘 예준인 어금니 떼운게 일부 빠진 듯 하다. 에휴..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예준이도 민준이도 부쩍 자랐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화를 낸다. 어제 경마장에서 페이스페인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심통이 난 민준이. 손등에 노란 거미를 그리고 나서야 맘이 풀렸다. 이제는, 합리적으로 알아듣게 대화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