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를 하는데 예준이가 소리친다. 손을 급히 뒤로 감추며 “아무것도 없어~ 저리가~” 형의 손에 들린 사과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민준이에게 하는 말이다.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를 하는데 예준이가 소리친다. 손을 급히 뒤로 감추며 “아무것도 없어~ 저리가~” 형의 손에 들린 사과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민준이에게 하는 말이다.
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만든 레몬티.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신맛, 쓴맛이 있어 아이들이 먹을까 싶었는데 맛있다며 더 찾는다. 잘먹어주니 뿌듯하고 내년엔 더 만들어야 겠다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아이들이 방학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가고 싶어하거나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 엄마 품을 떠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다. 이미 떠난건가?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둘째 아들은 12월 17일 오후 4시 7분에 태어났다.첫째 아들한테는 미리미리 편지도 쓰고 태어나고 나서는 감격에 겨운 포스트도 올리고 했는데 둘째는 어떻게 하다보니 출생 기념 포스트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쓰게 되었다.기쁘고 반가운 것은 똑같은데 아들이 태어난 것이 조금은 익숙해진 탓에 그 설레임은 첫째 아들만 못한 것은 사실이다.둘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크게 다르지 않다.자유롭게, 특히 영혼이 늘 평온할…
가져오지 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씩 웃으며 쥬스를 들고와서는 난데없이 나에게 뽀뽀를 쪽쪽 하면서 “뽀뽀를 해주었으니 쥬스를 열어” 달란다. 예준이를 붙잡아 나도 뽀뽀를 해주었다. 엄마가 뽀뽀를 해주었으니 이젠 안 열어주어도 된다고 말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