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이가 같이 웃어 주기만 해도 민준이는 아주 신이 난다.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이가 같이 웃어 주기만 해도 민준이는 아주 신이 난다.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 오늘은 귤을 까주는데 계속 도리질치며 싫다고 짜증만 낸다. 혹시 싶어 1개 통째로 주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도로 준다. 그래서 한개를 통째로 까서 주었더니 좋다고 들고선 그째로 먹는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민준 태어나고 처음 인듯.. 보고 싶다 아가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치워도 치워도 다시 나오고 금새 어지러진다. 못본채하고 3일을 내버려 두었더니 먼지가 쌓인다. 결국, 참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거다. 언제까지 이런걸까.. 내 방한칸, 딱 그만큼의 공간이 생각나는 주말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따라서 얼추 비슷하게 한다. 보고 있던 예준인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자기가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관련된 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둘째 아들, 태어나다 눕다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