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6/100 프로페셔널의 조건

자기계발. 6/100 프로페셔널의 조건

자기계발. 6/100 프로페셔널의 조건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청림출판

이 책은 The Essential Drucker on Individuals를 번역한 것으로 지난 주에 읽은 The Effective Executive의 내용이 2/3쯤 중복된다.

결국 나는 여러 권의 발췌로 이뤄진 도서와 그 발췌 도서 중의 한 도서를 거의 동시에 읽은 셈인데, 후자가 훨씬 더 낫다. 그래서 총 3권으로 번역되어있는 The Essential Drucker series를 계속 읽어야 할 지 다소 의문.

또 한가지, 마르크스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견해와 이해도 궁금하다. 그의 도서에 등장하는 맑스는 실패한 예언가나 분석가 정도의 이미지인데 사실 피터 드러커가 마르크스를 그 수준에서 파악할 리는 없을 듯 하다.

맑스가 발견해낸 저 위대한 ‘잉여노동의가치’를 피터 드러커는 어떻게 생각할까? 정말 그는 생산성의 향상으로 대부분의 프롤레타리아가 중산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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