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하다
어제 암사동 아파트를 팔고, 아이들은 그 시간 동안 옛친구를 만나 야구를 했다.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일요일, 아이들은 어제 새로 배운 야구를 하자고 졸랐다. 나와 민준이, 아내와 예준이가 한 팀이 되어 테니스공으로 간이 야구를 했지만 압도적인 차이로 민준이와 내가 이겼다. 패색이 짙어가자 예준이는 예의 의기소침함을 드러내며 멍하니 서있고, 아내는 승부욕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 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총리를 비롯한 일부 인사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람들은 그 질의 응답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길 원해 뉴스앱을 많이 검색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그런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뉴스는 jtbc에 이어 sbs인가 보다.
생각난 김에 각 후보들의 공식 홈페이지 스크린샷도 남겨둔다.1번 문재인 2번 홍준표 3번 안철수 4번 유승민 5번 심상정6번 이하는 생략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출근길, 예쁜 성당 사진 한장 찍고 화면을 닫았을 뿐인데 얘가 그 이후로 동작을 안한다. -_-;; 내가 뭘했다고 먹통이 된단 말인가.. 바꿔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만만한 노엄 촘스키 – 데이비드 콕스웰 지음, 폴 고든 그림, 송제훈 옮김/서해문집 노엄 촘스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미디어가 그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촘스키의 생각을 요약하면 민주주의 정치 미디어 최근 몇년간 이렇게 먹는 방송과 여행가는 방송이 늘어난 이유는 명백하다. 대중들이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들고 관심사를 원초적인 쾌감으로 돌려 안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민중은 개, 돼지”라고…
내 점수 : 10점 멋진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찰스와 다리를 절고 눈이 어두운 로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엑스맨들도 모두 스러져 없고, 텍사스 외진 시골에 찰스와 로건이 죽지 못해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다른 엑스 맨들은 아마 찰스의 과오로 죽은 듯 한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늘 죽고 싶었던 로건은 회복력이…
마케팅 조직은 모든 마케팅 채널에 걸친 마케팅 업무에 인간의 감성을 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