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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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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수덕사 (충청남도 예산군) – 조계종 7교구 본사
    여행

    수덕사 (충청남도 예산군) – 조계종 7교구 본사

    By길 위의 요다 2026년 01월 11일2026년 07월 19일
    This entry is 12의 32 in the series 사찰기행

    12월의 마지막 날, 고암 이응노 기념관을 둘러보고 홍주 읍성에 올랐다가 수덕사로 향했다. 하루 종일 예산을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였다. 수덕사로 가는 길 수덕사로 가는 길목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다. 산채 정식을 파는 식당들, 돼지감자칩 같은 과자를 파는 가게, 달콤한 조청을 파는 상점들. 맛보기로 나눠주는 간식들을 이것저것 먹으며 천천히 겨울 계단을 올랐다. 추운 날씨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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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가는 길에 만난 뜻밖의 보물, 고암 이응노
    여행

    홍성 가는 길에 만난 뜻밖의 보물, 고암 이응노

    By길 위의 요다 2026년 01월 10일2026년 07월 19일

    홍성으로 가는 길, 무심코 들른 곳에서 나는 한국 미술사의 거장을 만났다. 고암 이응노. 부끄럽게도 그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게, 그의 미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건축도 예술, 작품은 그 이상 이응노 기념관 자체가 건축대상을 받을 만큼 근사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작품들은 건축의 아름다움마저 넘어서는 감동이었다. 추상화라고 하면 어렵고 난해할 거라는 편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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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겨울 하루
    여행

    홍성, 겨울 하루

    By길 위의 요다 2026년 01월 07일2026년 07월 19일

    살기 좋다는 홍성. 겨울의 끝자락, 마지막 날을 홍성에서 보냈다. 내포신도시는 생각보다 컸다. 잘 계획된 거리와 건물들을 보며 “오오”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신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었다. 고암 이응노, 뜻밖의 만남 이응노 기념관에서 엄청난 화가를 알게 됐다. 이름도 몰랐던 화가의 작품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특히 1980년 5월 광주 소식을 듣고 그린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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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떠나 사는 즐거움
    읽기

    집 떠나 사는 즐거움

    By길 위의 요다 2026년 01월 03일2026년 07월 19일

    이 책은 문학적으로 뛰어나거나 깊은 철학을 담고 있지는 않다. 이제 막 출가해 산사의 생활을 시작해 법보종찰 해인사 승가대학에서 공부하는 젊은 스님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쓴 글을 모은 책이다. 그 글은 젊은 스님들이 여느 청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출가한 이유, 출가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고민과 작은 깨달음을 보여주면서 한편 ‘집 떠나 사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이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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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을 돌아본다
    여행

    2025년을 돌아본다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31일2026년 07월 19일

    2025년 1월 7차 정기 검진이 있었다. 2025년 2월 끼던 목도리를 잃어버렸다. 디자인과 색, 촉감 등 내 평생 가장 마음에 든 목도리였는데, 어딘가에 홀린듯이 놓고 온 듯하다. 일정을 뒤져 놓고 왔을 법한 식당에 모두 연락을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고 집착을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처님 말씀이 새삼스러웠다. 큰 아들, 작은 아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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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원사 (충청남도 천안시)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여행

    각원사 (충청남도 천안시)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8일2026년 07월 19일
    This entry is 11의 32 in the series 사찰기행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太祖山) 경해법인(鏡海法印) 스님이 6·25 한국전쟁 중 남북통일 성전 건립을 서원하고, 재일동포 각연 김영조 거사의 시주로 1975년 창건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1977년 봉안된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 — 높이 15m, 무게 60톤, 둘레 30m의 아미타불 좌상. 귀 길이 175cm, 손톱 길이 30cm 1996년 완공된 대웅보전은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불전 천안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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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기 – 57도 미디엄 레어, 힘줄까지 부드럽게
    커피와 레시피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기 – 57도 미디엄 레어, 힘줄까지 부드럽게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6일2026년 08월 01일
    This entry is 2의 11 in the series 수비드 완전정복

    부채살 2덩이(500~600g)를 수비드로 57도 90~120분 조리한 뒤 팬 시어링으로 마무리하는 레시피. 힘줄 처리와 마이야르 반응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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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 아롱사태 수육 만들기 – 73도 12시간, 힘줄까지 부드럽게
    커피와 레시피

    수비드 아롱사태 수육 만들기 – 73도 12시간, 힘줄까지 부드럽게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5일2026년 08월 01일
    This entry is 1의 11 in the series 수비드 완전정복

    아롱사태를 수비드로 73도 12시간 조리해 힘줄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레시피. 핏물 빼기부터 전골로 즐기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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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국
    커피와 레시피

    갓국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2일2026년 07월 19일

    동치미에 넣으려다가 갓을 너무 많이 사서 갓나물을 무쳤는데, 남은 갓으로는 국을 끓여 봤다. 갓국은 먹어 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들어본 적도 없다. 재료 (4인분) 육수 재료 (멸치육수) 조리 팁 다 끓여놓고 인덕션을 껐는데, 이게 무슨 냄새냐며 식구들이 하나, 둘 냄새를 맡으며 주방으로 모인다. 밤 11시만 아니었으면 따뜻한 밥 한공기와 함께 내야할 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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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나물 무침
    커피와 레시피

    갓 나물 무침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0일2026년 07월 19일

    동치미를 담그기 위해 인터넷에서 무를 준비하면서 갓도 함께 준비했다. 필요한 갓은 200g 정도여서 800g이 남았다. 절반은 갓나물을 만들고 절반은 갓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재료 조리 갓 손질하기 데치기 무치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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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무 동치미 담그기
    커피와 레시피

    천수무 동치미 담그기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8일2026년 07월 19일

    김치를 담그는 일은 꽤 어렵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초보자는 제대로 맛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묘한 편견이 있었다. 다른 요리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유독 김치가 그랬다. 올해 내내 해가 가기 전에 동치미를 담근다고 몇번 이야기했었는데 드디어 동치미를 한통 만들었다. 동치미가 그나마 쉬운 것은 일단 짜게 만들어도 괜찮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물을 섞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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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의 도시, 이스탄불
    여행

    경계의 도시, 이스탄불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6일2026년 07월 24일
    This entry is 2의 15 in the series 튀르키예 10일의 기록: 동서양이 만나는 땅을 걷다

    늘 ‘경계’에 서 있었다. 유럽과 아시아, 현대와 과거, 질서와 혼돈 사이. 여러 겹의 이미지가 겹쳐진 곳이 바로 이스탄불이다. 현실보다 상상에 가까웠지만, 바로 그래서 더 신비로웠다. 이스탄불은 기원전 600년대에 설립되었고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약 1,500만명이라고 한다. 크고 복잡하고 오래된 도시인데다가 언덕이 매우 많다. 고저차가 크니 계단이 많고 골목 – 언덕 – 큰 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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