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란볼루 첫째날 – 그림 속의 집으로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외계의 마을, 괴뢰메. 잔뜩 정이 든 괴뢰메를 떠나 사프란볼루로 향한다. 버스로 9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이다. 네브셰히르 버스 정류장에서 앙카라로, 앙카라에서 다시 사프란볼루로 환승했다. 튀르키예 고속버스의 특징은 마치 비행기처럼 음료를 따라주고 간식을 나눠준다는 점이다. 대개 젊은 청년들이 담당하고 있는데, 한국과 달리 젊은이들이 기꺼이 이런 일을 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장거리 버스 여행이었지만 큰 불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