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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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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집 떠나 사는 즐거움
    읽기

    집 떠나 사는 즐거움

    By길 위의 요다 2026년 01월 03일2026년 07월 19일

    이 책은 문학적으로 뛰어나거나 깊은 철학을 담고 있지는 않다. 이제 막 출가해 산사의 생활을 시작해 법보종찰 해인사 승가대학에서 공부하는 젊은 스님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쓴 글을 모은 책이다. 그 글은 젊은 스님들이 여느 청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출가한 이유, 출가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고민과 작은 깨달음을 보여주면서 한편 ‘집 떠나 사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이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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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을 돌아본다
    여행

    2025년을 돌아본다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31일2026년 07월 19일

    2025년 1월 7차 정기 검진이 있었다. 2025년 2월 끼던 목도리를 잃어버렸다. 디자인과 색, 촉감 등 내 평생 가장 마음에 든 목도리였는데, 어딘가에 홀린듯이 놓고 온 듯하다. 일정을 뒤져 놓고 왔을 법한 식당에 모두 연락을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고 집착을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처님 말씀이 새삼스러웠다. 큰 아들, 작은 아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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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원사 (충청남도 천안시)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여행

    각원사 (충청남도 천안시)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8일2026년 07월 19일
    This entry is 11의 31 in the series 사찰기행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太祖山) 경해법인(鏡海法印) 스님이 6·25 한국전쟁 중 남북통일 성전 건립을 서원하고, 재일동포 각연 김영조 거사의 시주로 1975년 창건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1977년 봉안된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 — 높이 15m, 무게 60톤, 둘레 30m의 아미타불 좌상. 귀 길이 175cm, 손톱 길이 30cm 1996년 완공된 대웅보전은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불전 천안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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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기 – 57도 미디엄 레어, 힘줄까지 부드럽게
    커피와 레시피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기 – 57도 미디엄 레어, 힘줄까지 부드럽게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6일2026년 08월 01일
    This entry is 2의 3 in the series 수비드 완전정복

    부채살 2덩이(500~600g)를 수비드로 57도 90~120분 조리한 뒤 팬 시어링으로 마무리하는 레시피. 힘줄 처리와 마이야르 반응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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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 아롱사태 수육 만들기 – 73도 12시간, 힘줄까지 부드럽게
    커피와 레시피

    수비드 아롱사태 수육 만들기 – 73도 12시간, 힘줄까지 부드럽게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5일2026년 08월 01일
    This entry is 1의 3 in the series 수비드 완전정복

    아롱사태를 수비드로 73도 12시간 조리해 힘줄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레시피. 핏물 빼기부터 전골로 즐기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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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국
    커피와 레시피

    갓국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2일2026년 07월 19일

    동치미에 넣으려다가 갓을 너무 많이 사서 갓나물을 무쳤는데, 남은 갓으로는 국을 끓여 봤다. 갓국은 먹어 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들어본 적도 없다. 재료 (4인분) 육수 재료 (멸치육수) 조리 팁 다 끓여놓고 인덕션을 껐는데, 이게 무슨 냄새냐며 식구들이 하나, 둘 냄새를 맡으며 주방으로 모인다. 밤 11시만 아니었으면 따뜻한 밥 한공기와 함께 내야할 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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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나물 무침
    커피와 레시피

    갓 나물 무침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20일2026년 07월 19일

    동치미를 담그기 위해 인터넷에서 무를 준비하면서 갓도 함께 준비했다. 필요한 갓은 200g 정도여서 800g이 남았다. 절반은 갓나물을 만들고 절반은 갓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재료 조리 갓 손질하기 데치기 무치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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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무 동치미 담그기
    커피와 레시피

    천수무 동치미 담그기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8일2026년 07월 19일

    김치를 담그는 일은 꽤 어렵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초보자는 제대로 맛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묘한 편견이 있었다. 다른 요리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유독 김치가 그랬다. 올해 내내 해가 가기 전에 동치미를 담근다고 몇번 이야기했었는데 드디어 동치미를 한통 만들었다. 동치미가 그나마 쉬운 것은 일단 짜게 만들어도 괜찮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물을 섞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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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의 도시, 이스탄불
    여행

    경계의 도시, 이스탄불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6일2026년 07월 24일
    This entry is 2의 15 in the series 튀르키예 10일의 기록: 동서양이 만나는 땅을 걷다

    늘 ‘경계’에 서 있었다. 유럽과 아시아, 현대와 과거, 질서와 혼돈 사이. 여러 겹의 이미지가 겹쳐진 곳이 바로 이스탄불이다. 현실보다 상상에 가까웠지만, 바로 그래서 더 신비로웠다. 이스탄불은 기원전 600년대에 설립되었고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약 1,500만명이라고 한다. 크고 복잡하고 오래된 도시인데다가 언덕이 매우 많다. 고저차가 크니 계단이 많고 골목 – 언덕 – 큰 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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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여정의 시작
    여행 | featured

    튀르키예 여정의 시작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3일2026년 07월 24일
    This entry is 1의 15 in the series 튀르키예 10일의 기록: 동서양이 만나는 땅을 걷다

    긴 추석 연휴가 생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는데, 해외 항공료는 물론 대부분의 숙소가 모두 2배 이상 비싸졌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할 수 없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시간을 좀 냈다. <유럽 최고를 목표로 하는 이스탄불 공항은 매우 현대적이다> 여행지를 터키로 선택한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었다. 수년 간 패키지 여행으로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곳을 다녔던 어머니께서 터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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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81가지
    읽기 | 취미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81가지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10일2026년 07월 19일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이론적 배경이나 더 공부해야 할 내용, 알아야 할 상식 등이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부터 베테랑을 넘어 소위 자덕이라고 하는 매니아층까지 모두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입문서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약력이 재미있는데, 1980년대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했다고 한다. 당시 길은 비포장이고 자전거 역시 무겁고 변속기도 없었지만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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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의 무게 – 디스패치
    일상

    선택의 무게 – 디스패치

    By길 위의 요다 2025년 12월 04일2026년 07월 19일

    텔테일 게임즈는 지금은 비주류가 되어버린 어드벤처 장르를 고집하는 몇 안 되는 회사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워킹데드, 더 울프 어몽 어스, 그리고 디스패치까지—이 게임들은 엄밀히 말하면 ‘게임’이라기보다 한 편의 인터랙티브 소설에 가깝다.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간단하지만 심리를 파고드는 선택지와 그에 따른 반전, 부담스럽지 않은 퀵타임 액션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인상적인 건 선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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