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grogu

  • 소설. 39/100 박사가 사랑한 수식

    소설은 그저 그렇다.  이런 책들은 인스턴트 식품 같이 달착지근하기만 하고 역시나 깊은 맛이 없이 밋밋하다. 그나저나 책날개가 붙어 있는 책을 보면, 아깝다. 거기에 들어간 나무와 거기에 들어간 반짝이는 광택과 거기에 들어간 활자와 잉크들이 아깝다. 어쩌자고 이 가벼운 소설이 양장을 하고 나오는 것일까?

  • 무지개 뜨다

    저녁이 시작될 무렵 양재 사거리를 통과하다가 무지개를 발견했다.무지개는 늘 사람을 감상적으로 만들어주는데, 유년기에 경험한 그 커다란 타원의 경이로운 크기와 색, 그 때의 순수함을 늘 상기시켜 주는 탓이다. 비상등을 켜고 길가에 차를 대고 사진기를 들이댔는데, 사거리의 신호를 건너는 그 짧은 동안 무지개는 빛이 많이 바랬다.

  • 자기계발. 38/100 리더쉽 바이러스

    많은 리더쉽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헌신, 코칭, 비전, 공정, 실행, 자아 실현, 발전…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회사를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올랐을 때 발생하게 되는 3가지의 중요한 문제 상황과 그 해결에 대한 조언을 던져준다 나 역시 작지만 팀을 이끌고 있으나 어쩌면 회사를 이끄는 것과 공통의 분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과장하면 가정을 이끄는…

  • 전력 질주

    전력 질주 해본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 지, 기억 조차 나질 않는다.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도록 달렸던 것은 스물 몇 살 때였던가? 총을 들고 군장을 메고 기지를 돌던 그 때 였나?“운동 안 하시죠? 동맥의 탄력이 약간 부족합니다. 평군 700이 넘어야 하는데, 여기 보시면 660, 670. 운동 시작하시면 곧 회복될 겁니다. 큰 문제는 아니에요”어제 오전에 있었던 건강…

  • 매일 매일 치약 사진을 올리는 플리커

    관련 플리커 : http://www.flickr.com/photos/toothpastery/매일 매일 하루에 두번(오전과 오후) 자신의 칫솔에 짜놓은 치약 사진을 올리는 플리커가 있다.set은 요일별로 구성해 놓았고, 모두가 같은 세면대의 같은 위치인 걸로 미루어 백수이거나 재택근무자인듯. 🙂via : http://www.boingboing.net/2006/09/13/flickr_stream_of_hun.html

  • 스크럼 (Scrum)

    관련 사이트 : http://www.controlchaos.com/about/관련자료 : http://kansapa.cafe24.com/bbs/upload/Programming/07-scrum.pdf스크럼(Scrum)은 또 하나의 agile 개발 방법론으로 작은 개발 팀, 짧은 개발 주기, 팀의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시키는 사회자(facilitator)를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산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스크럼 프로젝트는 하나 이상의 스프린트(sprint)로 나누어지는데, 스프린트는 통상적으로 4~6주 정도의 기간을 가지는 잘 정의된 개발 주기를 의미한다. 초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이 완료된 후, 첫 번째 스프린트에 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