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 …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리겠다며 나선 예준인, 말미잘/살모사 등등을 그리고선 나에게 선물이라고 준다. 엄마는 뱀이 무섭다 그러니 유치원에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는다. 부리나케 만지작 거리던걸 마무리 지은 민준인 “엄마 나도 가방에 넣어줘~”라면서 나에게 내민다. ㅋㅋㅋ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리겠다며 나선 예준인, 말미잘/살모사 등등을 그리고선 나에게 선물이라고 준다. 엄마는 뱀이 무섭다 그러니 유치원에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는다. 부리나케 만지작 거리던걸 마무리 지은 민준인 “엄마 나도 가방에 넣어줘~”라면서 나에게 내민다. ㅋㅋㅋ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예준이가 조른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마트라 민준이를 안고 장을 봐야하는데 예준이가 바구니를 척 들고 앞장을 선다. 요쿠르트랑 우유 하나를 고르고 먹고 싶은 과자도 하나 집어 넣고.. 벌써 자라 힘이 되어 주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
민준이와의 거래. 내가 목마를 태워주면 자기는 ‘악어책’을 읽어주겠다고. 목마를 다 타고 난 민준이는 책을 들고와서 ‘나는 글자를 몰라, 아빠가 읽어줘’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아는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관련된 글: 믿음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늘 사방으로…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마우스 장화를 신고 예준 신이나서 예준인 유치원에 갔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눈물, 콧물 범벅의 민준일 뒤로 하고 나오니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끝나 부랴부랴 오니 민준인 낮잠 자는 중. 외할머니랑 같이 온 하진이랑 형이랑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 씻고 간식으로 옥수수 먹다 잠이 들었단다. 다행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