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 범벅의 민준일 뒤
눈물, 콧물 범벅의 민준일 뒤로 하고 나오니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끝나 부랴부랴 오니 민준인 낮잠 자는 중. 외할머니랑 같이 온 하진이랑 형이랑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 씻고 간식으로 옥수수 먹다 잠이 들었단다. 다행이다.
눈물, 콧물 범벅의 민준일 뒤로 하고 나오니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끝나 부랴부랴 오니 민준인 낮잠 자는 중. 외할머니랑 같이 온 하진이랑 형이랑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 씻고 간식으로 옥수수 먹다 잠이 들었단다. 다행이다.
방울반, 6살 유치원, 예준 첫날. 작년엔 같은 아파트내에 남자애가 달랑 둘이라 친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더 늘것 같다. 같은동에 한명, 새로 이사왔다는 남자 아이가 한명 더 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아침이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침이 엄마를 위한 좋은 지침서 한권과 꽃다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아빠라는 존재가 될 내게도 물론 책이 필요했다. 서문에 나온 이 구절을 읽고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는데, 특별히 바라는 것은 아빠가 되기로 한 당신의 결정이야말로 앞으로 하게 될 여러 가지 선택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보람되고, 놀라운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이…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Happy Birthday to me. 자축 엄만 그…
민준이는 일요일 저녁에는 엄마 우리 뭐했었지?라면서 물어본다. 유치원에서 손들고 발표하는게 있나 보던데 어디에 갔었고, 뭘했었고 꼭꼭 챙기고 기억하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오늘 아침엔 드디어. 엄마 미오. 아빠 사랑해.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