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사는 게 힘듭니다.
이런 말을 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1년 후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살아는 있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도 없고, 특별히 기대되는 일도 없습니다.
“사는 게 버겁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보냈다.”

사는 게 힘듭니다.
이런 말을 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1년 후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살아는 있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도 없고, 특별히 기대되는 일도 없습니다.
“사는 게 버겁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보냈다.”

오랜만에 봉사 활동을 마치고 여유로운 대화를 즐긴 지난 주 일요일 저녁부터였다. 일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밥을 먹지 못했다. 밥 대신 죽을 먹으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먹는 둥 마는 둥 몇 숟가락 뜨다가 이내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일요일 밤에는 미열도 있고 설사가 반복되어 장염인가 자가 진단을 내렸다. 월요일에 증상이 악화돼 신열이 오르고 무력해졌다. 화요일에는 병원에 갔다….
트위터를 훑다가 마음에 드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세번의 암 수술을 겪으면서 크게 깨달았던 것을 그 사람도 어떤 방식으로든 알게 됐나 봅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언제 바닥날 지 모릅니다. 삶은 우리가 1분 1초 흘려 보내는 그 시간의 누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순간을 좋은 일들로 채우세요. 원글: https://twitter.com/SahilBloom/status/1650194320161484802?s=20 내 인생을 바꾼 개념. 타임 억만장자: “Time Billionaire”라는…
cancer.net에서 옮깁니다.원문: Talking With Someone Who Has Cancer 암 진단과 함께 슬픔, 분노, 혼란 및 무력감의 감정이 생깁니다. 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 친구와 가족이 위안을 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때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암에 걸린 사람과 무슨 말을 하거나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연락하는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보다 항상 낫습니다. 다음은…
저는 암 환자의 보호자가 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세번의 암을 치료하며 경험한 가족들의 보살핌과 위로, 도움이 됐던 일들을 중심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암 환자의 보호자가 된다는 것은 아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인 지원 일상적인 작업을 돕습니다 약속 장소까지 운전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소통자 역할 개인 관리 지원 충격에서 먼저 벗어나세요 암 진단을 받은…
2023년 6월, 회사 게시판에서 우연히 사슴벌레 한 쌍을 데려왔다. 그렇게 내 일상에 작은 식구가 생겼다. 인터넷을 뒤져 플라스틱 사육장과 톱밥, 놀이목을 들였다.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도 이왕이면 좋은 걸 해주고 싶었다. 작은 생명이라도 곁에 들이려면 괜히 그렇게 되는 모양이다. 습도를 맞추려고 하루 한 번 스프레이로 사육장 안을 적셔주었고, 햇볕이 들지 않는 책상 아래에 자리를 잡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