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 예준이 입이 터서 걱정이다.

    예준이 입이 터서 걱정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

  •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서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빠가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게다. 언제까지 붙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을까. 수영장에서도 나는 종종 그런 생각에 휩쌓이곤 했는데, 그것이 걱정인지 두려움인지 모르겠다. 종종 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 …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맛있는거 사오겠다니 흔쾌히 응!이란다. 울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놀고 있었고 배고프다며 참외를 7개 해치웠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 …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 아이들에게 나는 뭘 기대하는 …

    아이들에게 나는 뭘 기대하는 것일까? 오늘 싸락눈이 내리면서 길이 아주 미끄러웠다. 1층에 내려오니, 어떤 아저씨가 ‘미끄러우니 천천히 가라’며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었는데, 현관 나서자마자 예준이가 찍하고 미끄러졌다. 버럭 화가나서, 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달리냐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예준이는, 친구들이 놀릴 거라며 옷을 털기 바빴다. 나는 아이들에게 뭘 기대하는 것일까? 인생은 경험한만큼 뿐인 것을 나도 40이 넘어서야 깨달았으면서…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