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 …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가는 길에 고생을 좀 했다는 말이 걸리셨는지 종로3가까지만이라도 데려다 주시겠다 함께 나셔섰다. 엎어주겠다 하셔도 엄마만 찾는 야속한 손주 녀석들이 엄마 힘들게한다 불효자라며 뭐라뭐라하시면서도 함께 지하철을 타셨다. 지하철안에서 잠든 예준, 민준을 두고서 그냥 가실수 없어 천호까지 함께 가시겠단다. 멀미로 캔디 하나를 우물거리시면서… 암사행 지하철 타는것까지 보시고선 엄만 다시 언니네로 가셨다. 손주 녀석 유치원 끝날 시간에 맞춰가야한다고….
2008년 12월 17일 둘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부르기 쉽고 느낌이 좋은 이름에 한표 부탁드립니다.참고로, 태명은 우주 였고, 첫째 아들 이름은 김 예준입니다. 둘째는 성격 조용하고 차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관련된 글: 둘째 아들, 태어나다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 예준이 입원. 약속 종이 다섯개를 채웠다고 … 예준이가 서울 숲 가는 날….
아이들과 남이섬에 다녀왔다. 바지가 새까매지도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절로 신이 났다. 자주 다녀야 겠다.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길 즐긴다. 자기 키보다 약간 낮은 곳에서 훌쩍 뛰어내리곤 하는데, 아내는 매우 불만이다. 관련된 글: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 짱구 민준 http://twitpi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