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

  • 파파 

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장난도 과격해진다. 이제 말로만 듣던 ‘마의 7살’이 되는 것인가?

관련 글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