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가족 모두 감기로 골골 거리는 사태 발생. 오후에는 소아과, 이비인후과에 들려야지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꽤나 불안하다. 나쁜거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나도 거의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아이들은 아침마다 2시간 이상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들여다보면 지낸다. 근시가 걱정된다. 내일부터는 모바일 기기들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겠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양치하러 들어간 화장실에 방실방실 웃으며 기어 들어온 민준이를 내보냈더니 서럽게 운다. 안아들고 양치를 하는데 재빠르게 칫솔을 하나 집어 들어 쪽쪽 빨고 있다. 양치할때마다 부러운듯 쳐다보더니 소원 성취다. 관련된 글: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카드 게임에서 일등을 못했다고, “빨래를” 이라는 글자를 쓰기가 힘들다고, 반바지는 싫다고, 긴바지를 달라고.. 어제 저녁부터 학교/유치원 가기전까지 실갱이 한 일들이다. 지나고 보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거 걱정부터 말고 한번 해줄 것을, 날이 더울것 같아도 지가 좋다는데 긴바지 바로 줄걸 싶은게.. 내가 같이 애가 되는 건지, 괜한 힘 빼지 말고 그냥 해주는게 나은 건지.. 민준이의 떼쓰기가…
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갔네. 처음 만든 작년 8월의 주요 내용은 예준이는 여전히 토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민준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간 참 빠르네. 관련된 글: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