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혼자 거실에 나가서 “엄마 무서워~”

나와서 같이 놀아달라는 소리인 줄 알면서 아내도 나도 졸려서 못 나갔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아들, 미안해.

관련 글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태그: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