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
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잘 낸다. 피카? 피카~ 피카피카. 피이이카아아.
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잘 낸다. 피카? 피카~ 피카피카. 피이이카아아.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걸 보여주었더니, 몇시간 후에 또 우유를…
머리가 아파 누워있는데 왠일로 예준이가 엄마 쭈쭈를 달란다. 어떻게 하나…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
올 여름 휴가는 3일 아이들과 여주에 다녀오는 것으로 짧게 마무리했다. 일정과 결산 (모두 계산해보니 73.7 들어갔다. 3명이서 3일간 꽤 많이 썼네) 8/16 주유 : 5.0 물안경과 과자, 물 : 2.0 ㄴ 물안경이 어디로 갔는지, 2개 밖에 없어서 하나를 새로 구입해야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워터파크에서 물안경이 필수품은 아니었다. 여주 썬밸리 호텔 객실 + 워터파크 2인 :…
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예준이가 나섰다. TV를 부탁해~라고 했더니 “엄마, 지금 준비중이니까 너무 황급히 하지 마세요~”란다. 이런 표현을 어디서 배웠을까 ㅎㅎ 이쁜 예준이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2006년 5월 22일 결혼하고, 어느 덧 13년이 흘렀다. 아이들 일정이 맞지 않아 외식은 어렵고 회를 한접시 떠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을 먹으면서 13년이 지난 지금 남은 것은 아파트 한채와 아이 둘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가 저녁을 다 먹고 운동을 간다고 했다. 민준이도 따라가면 음료수를 사준다고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작은 케익과 장미꽃 3송이를 들고 두…
민준인 뭐든 혼자하려고 한다. 평소처럼 도와주겠다고 나서면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낸다. 지금은 혼자 해보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 시기인가 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날이 풀려 아이들과 집을 나섰다. 민준이가 언젠가 친구들과 가본 적이 있는 ‘용인 자연 휴양림’을 추천했다. 휴양림까지는 30분 남짓 걸렸고 가는 길에 과자와 음료수도 챙겼다.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펼쳤는데,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군데군데 검은 곰팡이가 조금씩 피어있었다. 이 돗자리도 거의 10년은 사용한 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 깔고 누웠던 곳도 꽤 많을 것 같다. 컵라면을 하나씩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