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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 왔다. 바람 잡는 아줌마(아마 다른 부동산 업자이신듯?)가 계속 집을 참 깨끗하게 썼다는 둥, 집이 너무 좋다는 둥.. 정작 집보러 온 할머니는 덤덤하게 보는데 말이다. 이사를 하게 된다면 예준이 유치원과 친구가 젤 아쉬울 것 같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책 반납을 위한 외출. 아파트를 나서는데 예준, “엄마, 달님이 있어~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야 해” 나, “무슨 소원 빌건데” 예준, “차, 고든” 예준인 정말 고든이 가지고 싶은가부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숭아 꽃씨를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었다. 140522일, 3일만에 싹이 낫다. 진짜 싹이 날 줄은 몰랐는지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화분에 비해 올라오는게 너무 많다. 골라 내야 할까 부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걸레를 빨고 있는데 민준이가 변기위에 걸터 앉아 지켜보면서 그런다. “오! 내 스타일인뒈~”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라고 물어보니 트레저포스에서 봤단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아내는 내색하지 않는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이제 나의 아내는 어머니가 된 것일까?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아내. 내 아내. 내 안에. 있는 사람. 관련된 글: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감기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아내가 김연아 티켓을 인쇄해 오라며 문자를 보냈다. 티켓을 인쇄하고 나서…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