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지난 한 주를 의왕에서 보내더니만, 떠나 올 …
예준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지난 한 주를 의왕에서 보내더니만, 떠나 올 때는 할머니가 보고 싶다며 계속 훌쩍인다.
나와 다른건가? 혹은 나도 저랬을까?
눈물 많고 거짓 없는 것은 아내를 닮은 모양.
그런 감성, 잊지 않도록 잘 길러줘야겠다. 거칠지만 따뜻한 남자다. 김예준.
예준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지난 한 주를 의왕에서 보내더니만, 떠나 올 때는 할머니가 보고 싶다며 계속 훌쩍인다.
나와 다른건가? 혹은 나도 저랬을까?
눈물 많고 거짓 없는 것은 아내를 닮은 모양.
그런 감성, 잊지 않도록 잘 길러줘야겠다. 거칠지만 따뜻한 남자다. 김예준.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고모네 집에 가야 한다고 울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 낮잠을 자지 않은지…
예준, 민준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 맞고 옴. 취학 전 필수 예방 접종이라 건너 뛸 수도 없고.. 가까운 곳에서 맞추려 했더니 안된다고해서 부랴부랴 보건소로 달려갔는데 이젠 다 컸다고 잘 참는 우리 애기들.. 예준인 주사 탓인지 많이 피곤해하다 9시도 안되서 잠듬. 팔이 아프다고 형이 그러니 덩달아 아픈거 같은 민준이 ㅎㅎ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제 아내가 검색어를 지우니 검색 결과에 토마스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한다. ‘아빠, 돋보기만 보이고 토마스가 안 나와?’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새벽 3시 17분이다. 그렇다는 거다. 관련된 글: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진… 회복된 후의 민준이는 얼굴살도 좀 빠지고 눈을 쌍커플에 똥그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