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 mama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엄마, 국수 줘!!!”란다.
그래서 국수 비벼 먹었다.

관련 글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