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예준, 꽃에 얼굴을 뭍으며 “무슨 냄새나?”
나, “아무 냄새 안나는구만~”
예준, “냄새 나는구만~”
엄마의 말을 고대로 따라하면서 활용도 할 줄 아는 예준이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예준, 꽃에 얼굴을 뭍으며 “무슨 냄새나?”
나, “아무 냄새 안나는구만~”
예준, “냄새 나는구만~”
엄마의 말을 고대로 따라하면서 활용도 할 줄 아는 예준이다.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일찍 일어나기 힘든 엄만 해뜨자마자(가끔은 더 빨리)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파워레인저를 보겠다해서 켜준 컴퓨터로 예준인 이젠 파워레인저는 싫다며 동영상 월드가 아닌 꾸러기 홈으로 가잔다. 꾸러기 홈으로 옮겨줬더니 전래동화를 몇편 보다가 갑자기 띠리리리 음악이 나와 가서 보니 “개미 집짓기 놀이”를 하고 있다. 마우스 움직임이 제법이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는데 빵이 있으면 빵한개정도 곁들여서.. 신랑이 빵을 사오면 그날 아침은 배채우는 거. 오늘 아침엔 빵 봉지안에 커피번이 들어 있는 걸 보다 매번 커피번이 하나씩은 들어 있던걸 기억함. 음.. 고마워요..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뜨지 않아 깜깜한 아침.. 예준이가 물었다. “아빠는 아침에도 가고, 밤에도 가?” 그래. 그게 ‘아버지’야.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 예준…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아이들도 너무 답답해 무릅쓰고 은행일겸 나가 보았다. 차가운 바람에 종종 빨리 걷고 싶은데 예준인 창밖으로만 보던 쌓인 눈이 신기한지 계속 뒤쳐지며 눈을 밟아보기도 만져보기도 하더니 한술 더떠 아파트 담너머 창살 사이의 아직 때묻지 않은 하얀 눈으로 손을 뻗쳐 주물주물 거린다. 예준이 나이의 아이에겐 당장의 손시렴으로…
나도 동생이 있으면 데리러 갈꼬야.. 부쩍 동생 얘길 하는 민준이다. 상우네 영향인가.. 아직 본적도 없을 그 갓난아기가 궁금하단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회복된 후의 민준이는 얼굴살도 좀 빠지고 눈을 쌍커플에 똥그랗고 이발을 해서 머리도 나름 괜찮고.. 그래서 그런지 외출하면 사람들이 이쁘다고 난리다. (심지어 인형같다.란 표현까지)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