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2009년 10월 13일2022년 02월 09일 민준이가 드디어 티슈 뽑기를 시작했다. 예준이와 함께 책 읽기 하는 동안 나는 민준이가 아내와 있는 줄 알았고, 아내는 나와 함께 책 읽기하고 있는 줄 알았다. 허둥지둥 안방으로 가보니, 조용히 티슈 뽑기에 열중하고 있는 민준.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사우나 태그:민준티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