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사진 잘 찍는 방법
|

남성 사진 잘 찍는 방법

This entry is 11의 11 in the series 렌즈 너머의 세계

렌즈 너머의 세계

흑백 사진 이해하기

흑백 사진 핵심 팁 #1

흑백 사진 핵심 팁 #2

흑백 사진 핵심 팁 #3

흑백 사진 핵심 팁 #4

사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 #1

하이키 인물 사진

사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 #2

로우키 인물 사진

여성 사진 잘 찍는 법

남성 사진 잘 찍는 방법

여성 촬영법에 이어,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남성을 촬영하고 훌륭한 인물 사진을 만들어내는 팁을 소개한다. 남성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은 여성과 접근 방식이 약간 다르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 피사체가 경험 있는 모델이 아니라면 사진작가에게 안내를 구할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해 그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한층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남성 사진 잘 찍는 방법

“남성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은 여성과 접근 방식이 약간 다르다.”


각도와 선

남성을 촬영할 때 첫 번째로 알아야 할 중요한 차이점은, 선과 각도, 강하고 뚜렷한 형태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성에게 곡선은 보기 좋지 않다. 턱, 등, 팔, 다리에서 강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남성적인 포즈를 추구해야 한다.


어깨를 펴기

남성 피사체는 사진에서 똑바로 당당하게 서 있어야 한다. 어깨를 펴고 몸을 약간 위로 세우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며, 카메라 쪽으로 약간 몸을 기울이게 하는 것도 좋다. 단, 갈비뼈가 배 쪽으로 내려앉지 않도록 몸을 단단히 유지해야 한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참는 것이 복부를 긴장되고 단단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성과 달리, 남성은 강한 포즈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중 턱

남성에게 이중 턱은 매우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다. 포즈를 취할 때 턱과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고 머리를 약간 들게 해야 한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목 주름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고개를 숙이고 눈만 카메라를 향해 올려다보는 포즈는 목을 구부리고 턱을 가슴 쪽으로 너무 당기면 이중 턱이 생길 수 있다.


다리

다리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여성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다리를 너무 곧게 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카메라에서 먼 쪽 다리에 체중을 싣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카메라에 가까운 쪽 다리는 더 여유롭게 구부릴 수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남녀 모두 슈퍼히어로 같은 포즈로 이 규칙을 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편안해 보이는 것이 좋다.

편안한 자세

경험 없는 모델 대부분에게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아는 것은 일찍 익혀두면 좋은 기술이다. 남성의 경우 손의 올바른 위치는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팔짱을 끼거나 손을 주머니에 넣도록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동작이다. 사진에서 남성에게 잘 어울리며 피사체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손 자체도 주의해야 하는데, 뻣뻣한 손은 긴장한 모델을 그대로 드러낸다. 재킷을 어깨에 걸치는 것과 같은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더 자연스러운 포즈를 위한 유용한 방법이다.


기대기

어색함을 느끼며 긴장을 풀기 힘들어하는 피사체에게는 무언가에 기대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난간이든, 벽이든, 바의 카운터탑이든 상관없다. 기대게 하면 한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약간 구부러지거나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위로 교차하게 된다. 나머지 손은 필요에 따라 주머니에 넣거나, 기대고 있는 팔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


앉은 자세

앉는 것은 남성에게 또 다른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다. 필요하다면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거나 다리를 꼬을 수 있다. 계단에 앉아 있다면 다리를 끌어올려 앞으로 몸을 기울이고 한쪽 또는 양쪽 팔을 다리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 손을 마주 잡거나 한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 카메라 쪽으로 몸을 기울일 수도 있는데, 자신감 있어 보이는 포즈로 라이프스타일 사진이나 의류·패션 이미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한쪽은 올리고 한쪽은 내리기

앞서 언급한 앉은 자세 외에도, 한쪽 다리는 올리고 다른 쪽 다리는 내리는 포즈도 가능하다. 구부린 다리를 얼마나 높이 올리느냐에 따라 팔을 그 위에 걸칠 수 있다. 남성이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을 경우,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을 벽에 평평하게 붙이는 포즈를 취할 수도 있다.

렌즈 너머의 세계

여성 사진 잘 찍는 법

Similar Posts

  • |

    녹색은 어떻게 낙태 권리의 국제적인 색깔이 되었을까?

    6월 24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판례(Roe v. Wade)를 폐기하는 끔찍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낙태는 헌법적 권리가 아니며 낙태 허용 여부와 범위는 각 주의 법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롹 그룹 RATM은 빈곤층, 노동자 계급의 재생산 권리를 제한하는 대법원의을 비난하며 티켓 판매로 모인 후원금 47만 5천 달러를 위스콘신주, 일리노이주의 재생산 권리를 위한 단체에 기부한다고…

  •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작가로 키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뎅이. 국자의 압박. 호빵 같이 나왔다며 여동생이 삭제를 원했던.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관련된 글: 민둥산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퇴근길. 백화점 사진 몇장.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 강릉 여행

  • 2026.06.09. 대구 일상

    대구는 처음 방문하는 도시였다. 예상보다 컸고 예상보다 재미있는 도시였다. 특히나 로컬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조카가 있는 경북대학교에 들러 깜짝 티타임을 가졌다. 관련된 글: 32/100 사진 links : 매그넘 (Magnum) 이미지 모자이크 툴 전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smugmug, flickr 인수하다 순천만 습지 흑백 사진 핵심 팁 #2 흑백 사진 핵심 팁…

  • “Act as if what you do makes a difference. It does.”

    당신이 하는 일이 차이를 만드는 것처럼 행동하세요. 그렇게 됩니다. 윌리엄 제임스 It says, dream come true if you wanna someting deeply. 관련된 글: 당신이 무엇을 성취하든 그것은 다른 사람이 도와줘서 성취한 것이다. 위험받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용감해지기는 쉽다. 영혼은 그 사고의 색깔을 띠게 된다 “We are shaped and fashioned by what we Love.”…

  • 등을 내어준다는 것은

    호주에 몇 개월에 걸친 산불로 수억마리의 동물이 죽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2019년 9월에 발생하여 2020년 1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그 연무가 도쿄만 까지 퍼질 정도였다. 호주 전체 숲의 14%를 태웠고, 박쥐, 양서류, 곤충 등을 포함하면 12억 마리가 넘게 타 죽었다다고 한다. 캥거루나 코알라 등 호주에만 살고 있는 동물들의 피해가 매우 컸고, 특히나 불에 타 어쩔 줄…

  • 괌 여행 참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간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아쉬움 중 하나는  한국 사람들의 여행 경험이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네이버의 (홍보용) 여행 블로그와 (장사용) 여행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일정을 짜는데,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그 경험이 별로인 경우도 많다.  남들이 갔던 곳을 가고 남들이 주문했던 음식을 먹고 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