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빵 레시피
집에서 간단히 빵을 만들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목대로 빵의 크기가 작고 성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빵이라 미니 오븐, 광파 오븐, 전기 오븐 등 크기나 성능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재료 역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 빵 레시피에서 조금씩 변형하는 것이라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5가지의 반죽으로 총 45개의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빵을 만들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목대로 빵의 크기가 작고 성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빵이라 미니 오븐, 광파 오븐, 전기 오븐 등 크기나 성능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재료 역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 빵 레시피에서 조금씩 변형하는 것이라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5가지의 반죽으로 총 45개의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늘 요즘 정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가려움이 있었다. 즉 자본이 생산 수단에 투자되지 않고 금융 자본으로 주 무대를 옮기고 나서 더이상 이윤이 생산되지 않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약간은 언급되어 있고, 무엇보다 알기 쉽고 읽기 쉽다. 또한 뵘바베르크의 주장대로 ‘상품에 대한 마르크스의 가정’은 여전히 옳은 지 않다면’ 종종 궁금했는데, 이도 추가로 읽을 부분이다. 관련된 글: 산문집….
에피쿠로스의 쾌락을 읽기 시작하다. 참고로 쾌락은 책 이름이긴 한데 저서는 아니다. 에피쿠로스의 저서는 37권짜리 ‘자연에 관하여’가 있으나 현재는 단편들 몇개 만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그런 단편을 얼기설기 묶어낸 것이 바로 이 책. ps. 문지 스펙트럼에는 출퇴근 하면서 읽기 좋은 책들이 꽤 많다.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이미 배웠던 것처럼, 에피쿠로스의 쾌락은 놀고 먹고 섹스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정말로 즐거운…
“영 페미의 최전선” 자극적이지만 작품을 평가절하하는 띠지였다. 저 문구는 이 책을 읽을지 말지 망설이게 만든다. 보통 화제가 되는 무언가에 기대는 작품들은 스스로 품질 불량임을 입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뛰어난 작품에 어울리지 않아서 저 저급한 띠지(애초에 띠지는 없어져야 할 장식이기도 하고)는 매우 아쉽다. 차라리 그녀의 인터뷰 기사 제목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정도였으면…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기에 망정이지. 놀랍게도 이 책의 후반 2/3는 ‘(한국에서) 요식업을 상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한국 요식업 역시 내용이 부실하다. 그리고 초반 1/3은 베트남 주제이긴 한데 그마저도 절반쯤은 인터넷과 도서관을 조금만 뒤지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저자가 직접 쓴 것으로 짐작되는 절반쯤은 너무 뻔하다. ‘사업에 모든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음식 재료는…
이 책은 문학적으로 뛰어나거나 깊은 철학을 담고 있지는 않다. 이제 막 출가해 산사의 생활을 시작해 법보종찰 해인사 승가대학에서 공부하는 젊은 스님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쓴 글을 모은 책이다. 그 글은 젊은 스님들이 여느 청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출가한 이유, 출가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고민과 작은 깨달음을 보여주면서 한편 ‘집 떠나 사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이탈이 아니라,…
책으로 나의 무뎌진 자세를 벼릴 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김남주는 누가 뭐래도 치열한 시인이었고 자신에게 투철한 전사였고 죽을 때까지 싸움으로 일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늘 그렇듯, 김남주를 읽고나면 절반 쯤은 부끄럽고 절반 쯤은 기운이 난다.대충 대충 살지 말자. 관련된 글: 옛 마을을 지나며.김남주 노암 촘스키를 다시 읽으며 시. 이야기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