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다는 걸 두고만 보다 …
배가 아프다는 걸 두고만 보다 폐렴까지 갔던 예준이 경험으로 민준이는 서둘러 강동 성심으로 갔다. 다행스럽게(?) 목이 팅팅 부었다고 편도염때문에 열이 나고 열이 나니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생겨 배가 아플수 있다고.. 항생제도 없이 소염제+해열제만으로 주말까지 보내보고 열이 안잡히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월요일에 보자고 한다.
배가 아프다는 걸 두고만 보다 폐렴까지 갔던 예준이 경험으로 민준이는 서둘러 강동 성심으로 갔다. 다행스럽게(?) 목이 팅팅 부었다고 편도염때문에 열이 나고 열이 나니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생겨 배가 아플수 있다고.. 항생제도 없이 소염제+해열제만으로 주말까지 보내보고 열이 안잡히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월요일에 보자고 한다.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버리러 가기고 했다. 예준이에겐 말해놓고 그냥 나갈까하다 찾기 시작하면 더 크게 놀랄것 같아 민준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할 시간 맞추어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다. 금세 눈물 뚝뚝 흘리며 자기도 데리고 가라, 옷입히라 난리다. 겨우 달래놓고 후다닥 달려갔다 왔다. 생각보다도 더 추워서 데려오지 않길 잘했다 싶다가도 좀만 덜 추워 같이 나오는게 좋겠단…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아이들도 너무 답답해 무릅쓰고 은행일겸 나가 보았다. 차가운 바람에 종종 빨리 걷고 싶은데 예준인 창밖으로만 보던 쌓인 눈이 신기한지 계속 뒤쳐지며 눈을 밟아보기도 만져보기도 하더니 한술 더떠 아파트 담너머 창살 사이의 아직 때묻지 않은 하얀 눈으로 손을 뻗쳐 주물주물 거린다. 예준이 나이의 아이에겐 당장의 손시렴으로…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예준이가 달려와선 예준: “아가야, 나도 응가 하고 싶은데 그만 내려오면 안돼?” 민준: 도리도리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관련된 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민준이가 만든 소화기. 불이 나면 바로 주워다 던지면 된다며. 작은 불에만 쓸 수 있다고 주의사항도 일러주었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예준이 학부모 총회에 참석. 1학년때 울기도 하고, 집중도 못해서 난리던 그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 9살까지의 성장 흐름표를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넣어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유치원-1학년때까지 발표 잘하던 예준이가 손을 들지 않아서 좀 달라졌구나 했다. 올해는 녹색회가 되어서 3일씩 2번에 걸쳐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