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알게모르게 민준이는 할머니를 많이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편지 쓰기를 할 때도 아빠가 아닌 할머니에게 보내겠다 하고 아침엔 할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싶다며 혼자 눌러서 쑥스러워하며 통화를 한다. 할머니에게 딱히 애정을 표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책방에서 몇번이나 본 토마스를 못내 아쉬워하며 망성이는 예준이에게 트랜스포머를 빌려가자 그랬더니 신나한다. 그리고 어제 세번, 오늘 두번째 보고 있다. 지금은 그냥 틀어놓고 한번씩 쳐다보는 정도…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일리있다. 엄마, 아빠, 형 모두가 소파에 올라가는데 자기만 바닥에 있는 것은 소외일 게다. 여튼, 민준이는 소파에 올려주면 깔깔댄다.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울컥, 했다. 지 칫솔을 여기저기 내버려 두던게 엇그제였는데.. 관련된 글: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욕이다.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도 돌아서면 배고프다며 먹을 것을 찾고, 상치우는데 밥 더 내놓으라며 징징댄다. 다행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지갑…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내보내기만 하던 민준인, 빠진 몸무게를 채우려는 듯 무섭게 먹어댄다. 많이많이 먹어라 아가..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