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예준이가 학교에 간다. 1월 23일 PM 2시 예비 소집일, 3월 4일 11시 입학식.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는데 민준이는 ‘아하하하~~’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관련된 글: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침을 준비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민준이가 주도적으로 준비한 듯 분주했다. 전 날 저녁 양파를 썰어달라고 했고 햄도 잘라서 구워달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시간을 넘게 준비한 후에 엄마 아빠를 불렀다. 거실로 나서니 축하인사와 함께 사탕을 뿌려주었다. 벽에는 예쁜 장식도 붙이고. 준비된 아침 식사. 생각보다 훌륭하게 맛있었고 충분한 한끼가 되었다. 안마 쿠폰과…
“엄마, 나 여섯살 형님이 되어서 갑자기 4를 쓸수 있게 되었어!!!”, “엄마, 나 5도 쓸수 있게 되었어!!!”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출근길, 예쁜 성당 사진 한장 찍고 화면을 닫았을 뿐인데 얘가 그 이후로 동작을 안한다. -_-;; 내가 뭘했다고 먹통이 된단 말인가.. 바꿔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내보는 예준이. 새로 산 가방, 실내화, 숟가락, 크레파스, 색연필… 그것들을 가방 안에 있는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거워한다.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더니 제일 먼저 만지작거리는 것은 바로 가방이었다. 크레파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회색은 스탠리, 갈색은 토비… 어느 새 우리 예준이가 이렇게 컸을까. 행복은 이런 것이다. 관련된 글: 기다리던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