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50번째 (9/10)
이 작품에 별점 하나를 더 추가한 것은, 끝까지 갈등의 원인을 방기하지 않았다는 데에 있습니다. 로맨틱 코메디답지 않게 문제에 대한 최선의 대안을 짜내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Groundhog day라는 작품을 기억하시는 지.빌 머레이와 앤디 맥도웰이 주연했고, 국내에 의외로 팬이 많은 작품이고, 국내 번역 타이틀인 ‘사랑의 블랙홀’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블랙홀’이 나의 시간은 흘러가지만 환경이 반복되고 있는 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