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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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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더럽지 않은데 청소해야 할까요? #봉녕사 #수곽청소 #봉사
    작문과 번역

    더럽지 않은데 청소해야 할까요? #봉녕사 #수곽청소 #봉사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6월 01일2026년 07월 19일

    봉녕사 불교대학 기본반 수료를 마쳤습니다만, 9월 44기가 시작될 때까지는 매주 돌아가며 수곽 청소를 해야 합니다. 지난 번에 참석하지 못한 수곽청소를 이번 주에는 아내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수곽은 절에 있는 물 마시는 곳인데 절에 간 적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렀을 것입니다. 봉녕사에는 모두 6개의 수곽이 있는데 크게 두조로 나뉘어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수곽에 떨어진 나뭇잎이나 먼지 등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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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 #넷플릭스 #조훈현 #바둑
    영화

    승부 #넷플릭스 #조훈현 #바둑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5월 10일2026년 07월 19일

    포스터를 보자마자 이 작품이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바둑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국민학교 몇학년 쯤에 바둑을 처음 배웠다. 그때만 해도 PC가 없었고 인터넷이 없었고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어린이들의 놀거리라야 골목길에서 오징어 게임을 하던가 방 안에서 만화책을 보거나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이 전부였다. 두뇌를 훈련시킨다는 명분 하에 바둑 학원도 꽤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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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블로그를 쓰는가? #애드센스 #글쓰기 #블로그
    작문과 번역

    나는 왜 블로그를 쓰는가? #애드센스 #글쓰기 #블로그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5월 06일2026년 07월 19일

    근 한달 넘게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 2003년부터 시작한 블로그는 햇수로는 22년째가 된다. 놀라운 일이다. 무슨 일을 해도 금새 싫증을 내고 시작만 한 채로 버려두기 일쑤인 내가 22년이나 꾸준하게 해온 일이 있다는 것이 말이다. 지난 달에 뜻하지도 않게 애드센스에서 입금이 됐다. 예전에 꽤 자주 받았는데 오랜만이다. 나는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왜 이 블로그를 쓰는거지? 가장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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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산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 (강원도 평창군) – 5대 적멸보궁
    여행

    오대산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 (강원도 평창군) – 5대 적멸보궁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4월 26일2026년 07월 19일
    This entry is 2의 32 in the series 사찰기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五臺山) 중대(中臺), 해발 1,189m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정골(頂骨)사리를 받아와 봉안하면서 창건 통도사, 봉정암, 법흥사, 정암사와 함께 한국 5대 적멸보궁 중 하나 — 정암사를 제외하고 모두 자장율사가 직접 창건 사자암 뒤편 적멸보궁 전각은 겉집과 속집을 벽으로 구분한 이중구조의 겹집 형태로, 국내에서 유례가 없는 독특한 건축 봉녕사 불교대학 기본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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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색상이 조금 더 다채롭기를
    작문과 번역

    삶의 색상이 조금 더 다채롭기를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3월 30일2026년 07월 19일

    지난 7월 민주노총에 제안했던 ‘새노래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음원과 음반까지 발매됐다. 어제는 홍대 라이브클럽 ‘빵’에서 새노래 프로젝트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랜만에 아내와 둘이 집을 나섰다. 봄이 왔다. 나란히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한다. 고속도로에 늘어선 나무와 아스프팔트도 따뜻해 보인다. 명동에 내려 언젠가 대만에서 맛있게 먹었던 딘타이펑에 들렀다. 대만에서처럼 계란 볶음밥과 우육탕, 딤섬을 조금 주문했다. 창 밖으로는 치킨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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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녕사 심우 불교대학 43기 2강
    일상

    봉녕사 심우 불교대학 43기 2강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3월 12일2026년 07월 19일

    일우: 온 세계에 내리는 비처럼 (법비라고도 함) 항마촉지 수인: 항마촉지인은 대개 석가모니불. 깨달음을 얻고 땅의 신에게 그것을 증명하라고. 강의실 전면의 석가모니불, 좌측에 아난존자, 우측에 가섭존자 (봉은사에 동일하게 배치된 불상이 있다) 아난존자가 부처님의 사촌이자 으뜸 제자였다면 가섭존자(데바닷자)는 아난다의 형이면서 석가와 적대시했던 예수의 유다 같은 존재였던듯 하다. 윈각도랑하처, 현금생사즉시: 합천 해인사 장경각 입구에 걸린 주련. “깨달음을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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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녕사 심우불교대학 기본반 입학
    일상

    봉녕사 심우불교대학 기본반 입학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3월 05일2026년 07월 19일

    2021년 겨울 세번째의 암수술을 마치고 몸이 건강해지면 종교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것은 나를 종교에 귀의시키는 과감하고 맹목적인 수준은 아니고 일상 생활을 돌아보는 어떤 형식을 갖추는 것에 가까울 터이다. 한국 사회에 막대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는 일단 제외. 그리고 기독교는 개인의 삶에 간섭이 심하고 또한타 종교에 배타적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머니와 동생이 영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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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일본 도쿄 여행
    여행

    2025년 일본 도쿄 여행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2월 22일2026년 07월 19일

    두 아들의 졸업 기념으로 셋이서 일본 여행을 하게 됐다. 둘째가 뜬금없이 일본에 가서 옷을 사야겠다고 말을 꺼냈고, 일정을 짜다가 큰아들도 함께 하게 됐다. 이렇게 셋이서 해외 여행은 처음이다. 같이 다녀오길 잘 했다 싶고, 일본 시내를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보니, 다 컸다 싶은 서운함도 좀 있다. 품을 떠나 제대로 서길 늘 바래왔지만 막상 언제라도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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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문과 번역

    목도리를 잃어 버리다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2월 22일2026년 07월 19일

    아끼던 목도리를 잃어 버렸다. 2014년에 선물 받은 푸른색 목도리.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새것 같은 느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도리다. 짙은 푸른 색은 어느 옷과 함께 해도 잘 어울리는 포인트가 되어 내게는 몇 안되는 패션 소품이기도 했다. 이번 주 월요일 출근 길에 목도리를 두르려 보니 없었다. 집 안 어딘가에 있으려니 하고 저녁에 와 뒤져봤지만 보이질 않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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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 등갈비 바베큐 만들기 – 65도 12시간, 오븐 마무리 레시피
    커피와 레시피

    수비드 등갈비 바베큐 만들기 – 65도 12시간, 오븐 마무리 레시피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2월 22일2026년 08월 01일
    This entry is 3의 11 in the series 수비드 완전정복

    갈비를 수비드로 65도 12시간 조리한 뒤 럽과 바베큐 소스로 마무리하는 레시피. 핏물 빼기부터 오븐 굽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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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 묵은지 김치찜
    커피와 레시피

    돼지고기 묵은지 김치찜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1월 26일2026년 07월 19일

    재료 조리 어렵지 않은 요리지만 김치의 신맛, 매운맛, 짠맛 정도에 따라 물의 양과 양념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요령이다. 우리 가족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지만 잘 익은 김치찜은 다들 좋아한다. 만드는 보람이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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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일상

    새해

    By길 위의 요다 2025년 01월 26일2026년 07월 19일

    한 살을 더 먹었다. 시간은 사람을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한다. 어지럽고 불안하게 길가를 메우고 전선을 늘어뜨린 전봇대를 바라보다가작년에 떠난 친구가 생각났다.그가 떠난 사실은 세상을 아무 것도 바꾸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은 높고 사람들은 어디론가 이동하기 바쁘고나는 무기력하게 끌려가고 있다. 홀리듯 써내려간 시들. 준비한다 했던 소설, 마지막에서야 깨달은 건 아쉬움이었을까?남은 자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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