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안주 삼아 맥주 한캔.
골뱅이 안주 삼아 맥주 한캔. 좋다 히히
골뱅이 안주 삼아 맥주 한캔. 좋다 히히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고, 할머니가 있을땐 엄마를 기다리는게 싫어.라고 예준이가 말한다. 엄마도 아빠도 마냥 같이 있으면 좋겠다 그치? 그랬더니 “응” 이란다. 그럼 엄마는 마냥 집에서 예준이도 아빠도 기다려야만 하니?라고 물으니 역시 “응” 이란다.
매번 월요일 아침에는, 아이들과 보낸 주말이 생각난다. 정글포스 지라프와 디어스를 사가지고서는 정글킹에 붙여볼 생각으로 몸이 달아올랐던 두 녀석. 오늘 아침에도 예준이는 지라프를 찾다가 제 엄마를 깨웠고 또 주섬주섬 일어나 지라프를 챙겨주는 아내. 아내의 그런 모습은 날 부끄럽게 만든다. 벽에 전지를 몇장 붙여줬다. 마음대로 그림 그려라. 이번 주는 민준이 생일인데, 뭘 선물해줘야 할까.
킨들파이어 받아 본 소감. (무겁다. 한국에서 앱/뮤직/비디오 다운로드 안됨. 키보드 영문만 있다. 이북화면은 아이패드2보다 선명. 한글 오피스문서/PDF는 볼 수 있다. 웹브라우징되나 아마존 user가 아니면 그닥 쓸모 없다) # Kindle Fire Usability Findings http://t.co/X0HoRdHL 킨들, 사용하기 편치 않더군요. # http://t.co/fncvmdRm career iq가 개인정보를 빼가는 것으로 시끌합니다. 아이폰에서 ciq 제거하려면,일반>about >분석과사용 탭에서 보내지않기 선택하면 된답니다. # How…
‘뽀로로 시즌 1’에서 ‘시즌’ 뭐냐고 예준이가 묻길래, 시즌1은 첫번째 만든 것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답해줬다. 예준이는 그제서야 이렇게 털어놓는다.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시즌이 계절이래. 뽀로로 계절. 이건 이상하잖아 아빠, 그지?”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다.
http://t.co/LahdKUw4 Tiny review (3 lines + 1 photo) 아, 이처럼 명쾌한 컨셉이라니! # http://t.co/kVFClPnX 스타벅스 컵 매직 (스타벅스 컵을 카메라로 비추면 증강현실로 이미지와 크리마스 캐롤이 나오는) # http://t.co/6sZXbCpp 한쪽에선 샤넬백받는 검사가 있고, 한쪽에서는 사표내는 검사가 있다. (덧글 중 베스트는, 사표 반려하고 내곡동 수사시켜라) #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이익에 따라 투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제목을 저렇게 쓰고나니, 내가 무슨 중늙은이라도 된 기분이다. 오늘이 지나면 12월이 되기 때문일까?점심을 먹고 차를 한잔 마시다가 불현듯 ‘제임스 딘’ 생각이 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롱코트를 입고 담배를 문 채 습기 가득한 거리를 걷는 바로 그 유명한 사진 생각이 난 것이다. 날이 흐리고 우중충한게 꼭 오늘 같은 날 찍지 않았을까 싶은 바로 아래 사진….
당신을 알았고, 먼지처럼 들이 마셨고산 색깔이 변했습니다. 기적입니다. 하지만 나는 산속에 없었기에 내게는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기적이 손짓해도, 목이 쉬게 외쳐도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는 길도 잃어버렸습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닦아 놓았을 그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덤불로 가리워진 그 어디쯤, 길도 아닌 저 끝에서 당신은 오지 않는 나를 원망하고 있겠지요. 다시는 기다리지도 부르지도 않겠지요. 그…
'나는 꼽사리다'는 재미가 없다. 아이튠즈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 #나꼼수 피드?에서 빼줬으면 좋겠다. # 2010년 한국 콘텐츠산업 수출액 3조2494억 원 가운데 게임 수출액은 1조8475억 원(56.8%) '한류 스타’ 아이돌 그룹이 벌어들인 음악 부문 수출액은 936억 원. http://t.co/N3rbDqQD # Luxury Brands' Love-Hate Relationship with Digital Marketing [Infographic] http://t.co/czW8QwtB # http://t.co/mtupknu9 popcap의 소셜게임 리서치 # 이유없고 대책없이 얻어터지며 쌍욕을…
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들으라는 듯 “근데 예준이 넌 왜 할머니가 싫어? 싫어?”란다. 말씀하시며 웃긴 하시지만 상처 받으셨을 듯. “이런 손주 처음”이실 내 엄마.. 철없는 아들때문에 속상하다.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하는 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