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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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두 번의 발걸음
2주 연속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처음엔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첫 주엔 비가 내렸고 두 번째 주엔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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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강원도 속초시) 조계종 3교구 본사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雪嶽山) 국립공원 신라 진덕여왕 때(653년) 자장율사가 ‘향성사(香城寺)’로 창건, 이후 의상대사가 자리를 옮겨 ‘선정사(禪定寺)’로 중건. 조선 인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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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스탄불 셋째날 – 테셰퀼 에데림
드디어 긴 여정이 끝나 터키에서의 마지막 날이 됐다. 오전에 예레바탄 사라이(Basilica Cistern)와 시장을, 오후에는 귈하네 공원을 산책할 계획이었다. 예레바탄 사라이(Basi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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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스탄불 둘째날 – 발냄새를 견디고 만난 경이로움
터키에서 가장 화려한 하루였다.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서 나는 너무 무지했다. 모스크를 방문하는 만큼 이슬람에 대해 간략히 공부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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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스탄불 첫째날 – 창 대신 카메라를 겨누는 광장
이제 다시 이스탄불이다. 앙카라의 에센보아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 날아가면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숙소는 Zeyn 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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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3. 성벽과 백조 사이
앙카라 시내 어디서든 고개를 들면 보이는 앙카라성. 현대적인 빌딩 숲 사이로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성벽은 이 도시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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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2. 9천 년 시간을 거슬러, 아나톨리안 문명 박물관
앙카라에서의 첫 식사는 다소 과감했다. 1950년부터 운영된 보아지치 로칸타스(Boğaziçi Lokantası)에 갔는데, 이곳은 터키 정통 집밥 요리를 하는 곳으로 진짜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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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1. 튀르키예의 심장, 아타튀르크
여행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사프란볼루를 떠나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 앙카라에서 잠시 머물기로 했다. 사프란볼루에서 앙카라까지는 230km, 버스로 약 3시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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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엘리트
베트남 곳곳에서 휘날리던 공산당기는 내게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다.현재형인 이유는, 죽었다고 소멸했다고 생각한 공산주의 국가가 여하튼 살아남아 잘 성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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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볼루 둘째날 – 고양이가 안내한 아침
샤프란볼루는 나무와 돌, 그리고 샤프란의 향기가 흐르는 오스만 제국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좀 더 풀어보자. 첫 번째, 황금보다 비싸다는 최고급 약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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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볼루 첫째날 – 그림 속의 집으로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외계의 마을, 괴뢰메. 잔뜩 정이 든 괴뢰메를 떠나 사프란볼루로 향한다. 버스로 9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이다. 네브셰히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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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메 셋째날 – 벌룬투어와 우치사르성
괴뢰메에서 셋째 날이다. 처음엔 기이한 외계의 풍경에 낯설기만 했는데, 이제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애정이 생겼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