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 … mama2012년 12월 05일2022년 02월 09일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새 눈에 덮히고 신난건 아이들 ㅎㅎ 태권도 다녀올 시간에 맞춰 민준이 완전 무장을 하고 예준이 장갑을 챙겨 나간다. 깔깔 거리며 눈을 뭉친다고 모으는데 잘 못한다.공격만 당하는 예준이 복수로 주현이 얼굴에 던져줬다. ㅋㅋ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