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

  • mama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아 냄새로 닫아 놓은 화장실 문 앞에서 민준이가 두드리며 놀고 있다.

관련 글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