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아이폰을 찾아서 유튜브의 동영상 보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검색어는 정글포스, 토마스와 친구들
간혹 즐겨찾기에 등록도 하고 (이게 알면서 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본 동영상에서 자기가 재미있게 본 걸 다시 보기도 하고.
민준이는 그걸 꼽싸리 껴서 보느라고 정신 없고.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아이폰을 찾아서 유튜브의 동영상 보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검색어는 정글포스, 토마스와 친구들
간혹 즐겨찾기에 등록도 하고 (이게 알면서 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본 동영상에서 자기가 재미있게 본 걸 다시 보기도 하고.
민준이는 그걸 꼽싸리 껴서 보느라고 정신 없고.
아이들 보고 싶다.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예준인 2학년 7반 3번에 키번호는 남자 4번 ㅠㅠ 민준인 6살 방울반이 되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대부분은 만족하며 살았어. 집안일 안도와주면 힘들어도 내가하면 되고, 좁아도 우리집 있고, 평수는 넓혀가면 되는거고, 벌어다 주는거 우리 쓸만큼 있으면 되고, 옷은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기왕 미안하다 하니 앞으론 미안하지 않게 알아서 해주면 더 좋을것이고, 본질을 넘어서 물 흐리지 말고 중요한 하나만 미안해 하면서 사세요. 그것만 통렬히 반성하면 되고. 아.. 페북, 트윗은 소기 목적이 아닌 불순하게…